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이 드디어 발매했습니다. 발매에 따른 게이머들의 반응은 어떤지, 게임 평가의 지표가 되는 메타크리틱 점수를 알아보았습니다. 젤다의 전설은 과연 전작인 '야생의 숨결'을 넘어설 수 있을지, 야숨을 인생 게임으로 생각하는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반응 메타크리틱 점수
젤다의 전설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닌텐도 스위치의 대표 타이틀입니다. 스위치를 갖고 있다면 젤다의 전설만 해도 본전을 뽑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닌텐도에게 젤다는 절대적인 대표 인기 타이틀입니다. 마리오와 젤다가 닌텐도 지분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특히 젤다는 오픈월드의 교과서 같은 게임으로, 전작 야생의 숨결은 게임 역사상 레전드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입니다.
따라서 이번에 나오는 신작 '왕국의 눈물' 또한 많은 사람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예약 판매를 신청하셔서, 출시일인 오늘 5월 12일 배송받아서 즐기고 계십니다. 드디어 뚜껑이 열린 젤다 신작, 메타크리틱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타크리틱 96점
이제 점수가 올라오기 시작했으니, 이 점수가 픽스는 아니지만 역시는 역시, 젤다는 젤다입니다. 메타크리틱 96점을 기록하며, 게임부분 1위에 올랐습니다. 이 점수를 유지한다면, 올해의 고티는 따놓은 당상이라고 보여집니다. 게임부문 2위가 metroid, 3위가 위처3이므로, 사실상 올해 고티가 확실해 보입니다. 전작 야숨의 시스템을 계승 발전하여, 게이머들의 니즈를 보다 확실하게 충족시켜 준 결과인 것 같습니다.
메타크리틱 반응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메타크리틱 리뷰 반응을 살짝 살펴보겠습니다.
- "the legend of zelda : tears of the kingdom"은 역대 최고 젤다 게임의 속편입니다.
- 왕국의 눈물은 그 규모와 상상력으로 당신을 압도합니다.
- 확실한 올해 게임 수상자입니다. 토론과 논쟁은 끝났습니다.
- 닌텐도 스위치의 완벽한 속편이자 최고의 게임입니다.
- 지난 10년 동안 가장 훌륭한 게임입니다.
-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자유와 창의성을 제공하는 게임입니다.
이렇듯 메타크리틱 반응은 가히 압도적으로 칭찬 일색입니다. 젤다의 게임은 많은 이들의 인생작이었고, 이번에도 젤다는 신작을 통해 그 명성을 사람들에게 더욱 굳건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스위치를 중고로 팔지 않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며, 이번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을 구매하실 것 같습니다.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반응을 메타크리틱을 통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속속 게임 플레이 영상을 올려주고 계신데, 저도 곧 플레이를 시작해야겠습니다. 전작보다 발전된 시스템으로 '생각한 것을 구현하는' 자유도가 크게 증가한 것 같습니다. 야숨도 높은 자유도로 입이 떡 벌어지게 했었는데, 이번 신작에서는 입이 더 벌어지될지 기대가 됩니다. 하이랄 초원에서 모험을 즐기는 링크가 되어, 열심히 탐험해야겠습니다.
